---
title: "절임배추 상온 1일 이상 보관 시 세척 기준"
locale: ko
category: knowledge_base
category_name: "지식 베이스"
translation_status: original
license: cc_by
author: "인조이스 편집팀"
source_url: https://injoys.com/ko/articles/salted-cabbage-same-day-use-washing-storage
published_at: 2026-11-06T05:58:42+09:00
---

# 절임배추 상온 1일 이상 보관 시 세척 기준

> 식약처는 절임배추를 받은 당일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세척 후 사용하되,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 Key Points

- 받은 당일 사용 권고는 상온에서 하루 동안 보관해도 안전하다는 보장이 아니다.
- 재세척 불필요 표시가 있어도 수령 후 실제 보관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 식약처는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한 경우 세척 후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 과도한 세척은 배추를 상하게 할 수 있어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 확인한 식약처 안내에는 모든 제품에 적용할 냉장 보관 가능 일수가 제시돼 있지 않다.

절임배추는 받은 당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세척 후 사용하도록 권고된다.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재세척 불필요 표시가 있어도 실제 보관 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사용·세척 기준과 실험 수치는 식약처의 2015년 10월 27일 및 2019년 11월 13일 안내에 근거한다.

## 받은 날 사용하는 이유

당일 사용 권고는 보관 중 미생물 증가를 줄이기 위한 안내다. 식약처는 상온에서 1일 이상 두면 대장균군이 늘 수 있다고 설명한다. 대장균군은 식품의 위생 상태를 살피는 지표로 쓰인다.

절인 배추는 소금물 처리 뒤 세척과 탈수를 거친 식재료다. 식약처는 다시 씻거나 탈수하지 않고 쓰는 제품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모든 제품에 재세척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다.

[식약처의 2015년 보도자료](https://impfood.mfds.go.kr/CFBBB02F02/getCntntsDetail?cntntsSn=281730)에서 정의와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안내의 KDI 게시본](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datecount=&num=194377&pg=&pp=20&recommend=&topic=)에도 같은 사용 원칙이 실려 있다. 이를 2026년에 새로 생긴 수칙으로 소개해서는 안 된다.

## 보관 조건별 사용 판단

제품의 사용 표시와 받은 뒤의 보관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재세척 불필요 표시는 제품 사용법에 관한 정보다. 상온에 오래 둔 뒤의 상태까지 보장하는 표시는 아니다.

| 받은 뒤의 상황 | 적용할 판단 | 확인할 사항 |
| --- | --- | --- |
| 받은 날 사용하며 재세척 불필요 표시가 있음 | 제품 사용법에 따라 준비 | 포장의 보관·사용 안내와 제품 상태 |
| 제품에서 별도 세척을 안내함 | 해당 제품의 세척 안내 확인 | 구체적인 세척 방법 |
|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함 | 식약처는 세척 후 사용을 권고 | 세척 횟수와 변질 의심 여부 |
| 냉장 보관 후 사용하려 함 | 공통 보관 일수를 임의로 적용하지 않음 | 제조·판매자가 정한 보관 조건과 사용 기한 |
| 보관 이력이 불분명함 | 재세척 표시만으로 사용을 결정하지 않음 | 배송·보관 경위와 판매자 안내 |
| 변질이 의심됨 | 반복 세척으로 되살리려 하지 않음 | 사용을 중단하고 판매자에게 상태 확인 |

상온 1일이라는 조건은 안전한 방치 시간을 뜻하지 않는다. 받은 날 사용한다는 원칙과 보관 후 세척 권고는 구분해야 한다. 일정이 미뤄지면 제품별 보관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절임배추 세척 횟수와 방법

식약처는 세척이 필요한 경우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고한다. 너무 많이 씻으면 배추가 물러지는 등 상할 수 있다. 다음은 2015년 보도자료에 제시된 방법이다.

1. 배추를 물에 담근다.
2. 손가락으로 뿌리 부분과 잎 사이를 가볍게 문질러 씻는다.
3. 이후 물로 2회 헹군다.

문질러 씻은 뒤 두 차례 헹구는 구성이다. 세 차례 씻고 다시 두 차례 헹구라는 뜻이 아니다. 식약처 보도자료 「김장철, 절임배추 안전하게 사용하세요」는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 다만 너무 많이 세척하게 되면 절임배추가 상할 수 있으므로 3회를 넘어 세척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세균 감소 실험 수치의 의미

발표된 감소율은 실험에서 세척 전 수치와 비교한 결과다. 2015년 식약처 발표는 약 3회 세척했을 때의 변화를 제시했다. 총 세균수와 대장균군은 서로 다른 항목이다.

| 측정 항목 | 세척 전 대비 감소율 | 수치의 기준 |
| --- | --- | --- |
| 총 세균수 | 95% | 식약처가 2015년 발표한 약 3회 세척 실험 |
| 대장균군 | 93% | 같은 실험의 세척 전 수치 대비 |

이 결과로 개별 제품이 안전한지 판단할 수는 없다. 변질된 배추가 세척으로 회복된다는 근거도 아니다. 세척 횟수를 늘려 안전을 확보하려는 해석은 피해야 한다.

## 산지·중량 표시와 보관 안내의 차이

산지와 포장 중량은 보관 이력과 다른 정보다. 괴산군의 산지 소개는 배추 재배와 소금·세척 공정을 설명한다. 수령 후 사용 판단에는 별도로 제품 안내가 필요하다.

| 상품에서 확인하는 정보 | 알 수 있는 내용 | 별도로 확인할 내용 |
| --- | --- | --- |
| 괴산·해남 등 산지 | 표시된 생산 지역 | 실제 제품의 보관 방법 |
| 배추와 소금의 원산지 | 원재료 출처 | 수령 후 사용 기한 |
| 제조 과정의 세척 횟수 | 생산 단계의 처리 과정 | 소비자의 재세척 필요 여부 |
| 포장 중량 | 주문하는 배추의 양 | 포기 수와 양념 포함 여부 |
| 날짜 지정 배송 | 판매자가 안내하는 배송 일정 | 출고일인지 도착 예정일인지 여부 |

양념량도 판매자가 정한 배추 분량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행복한해남농장의 일반 김장양념 목록에는 다음 구성이 표시돼 있다. 이는 해당 상품의 대응 분량이다.

| 배추 분량 | 일반 김장양념 중량 |
| --- | --- |
| 10kg | 3.5kg |
| 20kg | 7kg |

이 비율을 모든 양념 제품의 표준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 중량별 구성은 [판매자의 김장양념 목록](https://www.hnhwangtogol.com/mobile/root/mall.php?cat=14)에서 확인해야 한다. 가격과 배송 가능일 역시 주문할 상품에서 따로 확인할 항목이다.

## 배송 시각과 보관 이력 기록

수령 시각과 보관 장소를 남기면 조건을 구분하기 쉽다. 이는 당일 사용 권고를 실제 일정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기록 자체가 식품의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 수령 정보: 택배를 받은 날짜와 시각
- 보관 정보: 받은 뒤 둔 장소와 보관 방식
- 제품 정보: 포장의 보관·세척 안내 사진
- 문의 정보: 배송 지연이나 일정 변경 시 판매자의 답변

포장에 적힌 안내와 실제 보관 조건이 달라졌다면 확인이 필요하다. 문의할 때는 제품명과 보관 경위를 함께 전달하면 된다. 사용 가능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양념부터 섞지 않아야 한다.

## 자주 묻는 질문

### 냉장고에 넣으면 며칠까지 보관할 수 있나?

확인한 식약처 안내에는 공통 냉장 보관 일수가 없다. 냉장했다는 이유로 임의의 사용 기한을 붙일 수는 없다. 제품 표시와 제조·판매자의 보관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

### 발효하면 대장균군이 사라지므로 씻지 않아도 되나?

발효를 이유로 필요한 위생 처리를 생략해서는 안 된다. 식약처는 발효 중 유산균에 의해 대장균군이 사멸한다고 설명했다. 그와 함께 김장 재료의 위생적인 처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상온에 둔 배추는 여러 번 씻을수록 좋은가?

세척 횟수를 계속 늘리는 방식은 권고되지 않는다. 식약처는 과도한 세척으로 배추가 상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변질이 의심될 때는 반복 세척 대신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 산지가 다르면 당일 사용 원칙도 달라지나?

확인한 식약처 안내는 특정 산지에 한정된 권고가 아니다. 산지의 재배·가공 설명과 수령 후 관리는 구분해야 한다. 개별 제품의 표시와 실제 보관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FAQ

### 받은 날 바로 김장하면 다시 씻지 않아도 되나?
재세척 없이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제품도 있다. 해당 제품의 사용법과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모든 제품에 재세척 불필요 기준을 적용할 수는 없다.

###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식약처는 세척 후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세척은 3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변질이 의심되는 제품을 세척으로 되살리려 해서는 안 된다.

### 당일 사용 권고는 상온에서 하루 동안 안전하다는 뜻인가?
상온 보관을 허용하는 안전 보증 시간이 아니다. 받은 당일 사용하라는 권고와 상온 보관 후의 세척 조건은 구분해야 한다.

### 세척 3회는 씻은 뒤 세 번 더 헹구라는 뜻인가?
2015년 식약처 안내는 물에 담가 가볍게 문질러 씻은 후 물로 2회 헹구도록 설명한다. 세 차례 씻은 뒤 추가로 헹구라는 뜻이 아니다.

### 세균 감소율 95%와 93%는 무엇이 다른가?
2015년 식약처 발표에서 95%는 총 세균수 감소율이다. 93%는 대장균군 감소율이다. 두 수치 모두 약 3회 세척한 실험에서 세척 전과 비교한 결과다.

### 냉장 보관하면 며칠까지 사용할 수 있나?
확인한 식약처 안내에는 모든 제품에 적용할 냉장 보관 가능 일수가 없다. 제품 표시와 제조·판매자의 안내에서 보관 조건과 사용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 재세척 불필요 표시가 있으면 상온에 둬도 괜찮은가?
재세척 불필요 표시는 상온 보관을 보장하는 안내가 아니다. 받은 뒤 실제 보관 이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상온에서 1일 이상 보관했다면 식약처의 세척 권고가 적용된다.

### 발효할 김치라면 재료의 위생 처리를 생략해도 되나?
생략해서는 안 된다. 식약처는 발효 과정에서 대장균군이 사멸한다고 설명하면서도 재료를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 당일 사용과 세척 횟수는 2026년에 새로 나온 기준인가?
이 글의 근거는 2015년 10월 27일과 2019년 11월 13일 식약처 안내다. 2026년에 새로 발표된 수칙으로 제시한 것이 아니다.

## Sources

-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장철, 절임배추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2015년 10월 27일](https://impfood.mfds.go.kr/CFBBB02F02/getCntntsDetail?cntntsSn=281730)
- [식품의약품안전처, 알아두면 쓸모 있는 김장철 절임배추 안전 사용법, 2019년 11월 13일, KDI 게시본](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datecount=&num=194377&pg=&pp=20&recommend=&topic=)
- [괴산군, 시골절임배추 산지·가공 소개](https://www.goesan.go.kr/agriculture/contents.do?key=505)
- [행복한해남농장, 김장양념류 상품 목록](https://www.hnhwangtogol.com/mobile/root/mall.php?cat=14)

## Images

![회색 스웨터와 앞치마를 입은 남성이 주방 싱크대의 물 담긴 대야에서 절임배추를 씻고 있다.](https://injoys.com/rails/active_storage/blobs/proxy/eyJfcmFpbHMiOnsiZGF0YSI6Mzg2MzEsInB1ciI6ImJsb2JfaWQifX0=--7ce38a8c9a8b681d09ff666d742e6a86e83487aa/ai-02cca610.webp)
![베란다에서 갈색 반점이 생긴 절임배추가 담긴 대야 옆에 서서 통화하는 노년 여성](https://injoys.com/rails/active_storage/blobs/proxy/eyJfcmFpbHMiOnsiZGF0YSI6Mzg2MzcsInB1ciI6ImJsb2JfaWQifX0=--fb36890237993975761a7932da51e7dd6e93222e/ai-80f2a692.webp)
![절임배추의 보관 조건별 사용 기준과 세척 과정, 과도한 세척 주의사항을 정리한 인포그래픽](https://injoys.com/rails/active_storage/blobs/proxy/eyJfcmFpbHMiOnsiZGF0YSI6Mzg2NDMsInB1ciI6ImJsb2JfaWQifX0=--d597f0ef0c0de973e8980868a1e86559ea50af14/ai-fa5a3767.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