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_id":"t2xfdq134u","slug":"power-outage-food-safety-storage-refreezing-discard-rules","locale":"ko","schema_type":"Article","category":"knowledge_base","category_name":"지식 베이스","title":"정전 냉장고 4시간 보관과 재냉동·폐기 기준","summary":"문을 닫은 냉장고는 약 4시간, 가득 찬 냉동고는 약 48시간 보냉된다. 식품의 재냉동·폐기 여부는 실제 온도와 노출 시간, 얼음 결정, 오염 여부로 판단한다.","sponsorship_disclosure":null,"affiliate_disclosure":null,"commerce_disclosure":null,"author":{"name":"인조이스 편집팀","url":"https://injoys.com/ko/about"},"key_points":["문을 닫은 냉장고의 보냉 추정 시간은 약 4시간이다.","냉동고의 보냉 추정 시간은 가득 차면 약 48시간, 절반 차면 약 24시간이다.","고위험 식품이 4°C를 초과한 상태로 2시간 이상 있었다면 폐기한다.","얼음 결정이 남거나 4°C 이하인 냉동식품은 품목에 따라 재냉동할 수 있다.","냄새가 정상이라는 이유로 식품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다."],"content_markdown":"정전 중 문을 닫은 냉장고의 보냉 시간은 약 4시간이다. 냉동고는 가득 차면 약 48시간, 절반 차면 약 24시간이다. 재냉동·폐기는 식품 온도와 해동 상태로 판단한다.\n\n주요 보관 수치는 FoodSafety.gov의 2024년 8월 8일 검토표를 기준으로 한다.\n\n## 정전 냉장고와 냉동고의 보관 시간 비교\n\n보냉 시간은 정전 전에 정상 온도로 보관했다는 전제의 추정치다. 문을 계속 닫아 두는 조건도 붙는다. 모든 식품의 안전을 해당 시간까지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다.\n\n| 보관 공간 | 문을 닫았을 때 보냉 추정 시간 | 판단할 때 주의할 점 |\n| --- | --- | --- |\n| 냉장고 | 약 4시간 | 보냉이 끊긴 고위험 식품을 우선 확인 |\n| 가득 찬 냉동고 | 약 48시간 | 식품별 얼음 결정과 온도 확인 |\n| 절반 찬 냉동고 | 약 24시간 | 가득 찬 경우의 시간을 적용하지 않음 |\n\n문을 열면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간다. 정전 중에는 빠져나간 냉기를 전기로 보충하지 못한다. 얼어 있는 식품과 물병은 내부 온도 상승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보냉 시간의 전제는 [FoodSafety.gov 정전 안내](https://www.foodsafety.gov/blog/avoid-foodborne-illness-during-temporary-power-outages)에 명시돼 있다.\n\n## 냉장 4시간과 온도 노출 2시간의 차이\n\n4시간은 정전 경과 시간이고, 2시간은 식품이 따뜻해진 상태의 지속 시간이다. FoodSafety.gov 재난 안내는 4°C 초과로 2시간 이상을 폐기 기준으로 삼는다. 이 기준은 육류·생선·달걀·남은 음식 등 고위험 식품에 적용한다.\n\n| 기준 | 시간을 세는 조건 | 의미 |\n| --- | --- | --- |\n| 약 4시간 | 정상 냉장 상태에서 정전 발생 | 문을 닫은 냉장고의 보냉 추정 시간 |\n| 2시간 이상 | 고위험 식품이 4°C를 초과 | 폐기 판단에 쓰는 온도 노출 시간 |\n| 1시간 이상 | 32°C를 넘는 더운 환경에 고위험 식품 노출 | 실온에 꺼낸 식품에 적용하는 단축 기준 |\n\n정전 4시간 뒤에 다시 2시간을 더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온도 기록 없이 냉장고 보냉이 4시간 이상 끊겼다면 고위험 식품은 폐기한다. 얼음으로 계속 저온을 유지한 경우에는 실제 보관 온도를 확인한다. 수치의 섭씨 표기는 [FoodSafety.gov 재난 안내](https://www.foodsafety.gov/keep-food-safe/food-safety-in-disaster-or-emergency)를 따른다.\n\n## 식품 종류별 보관·폐기 기준\n\n육류와 유제품뿐 아니라 익힌 밥과 잘라 둔 채소도 폐기 대상이 될 수 있다. 아래 표는 보냉 실패로 온도·시간 기준을 넘긴 냉장식품의 분류다. 침수나 육즙 오염이 있으면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n\n| 식품 종류 | 대표 식품 | 판단 |\n| --- | --- | --- |\n| 육류·해산물 | 생고기, 닭고기, 생선, 조리한 해산물 | 폐기 |\n| 냉장 유제품 | 우유, 요구르트, 크림, 부드러운 치즈 | 폐기 |\n| 달걀·조리식품 | 냉장 달걀, 달걀 요리, 국, 찌개 | 폐기 |\n| 익힌 전분 식품 | 밥, 파스타, 익힌 감자 | 폐기 |\n| 손질한 농산물 | 자른 과일, 자른 채소, 포장 샐러드 | 폐기 |\n| 일부 유지·치즈 | 버터, 마가린, 덩어리 경성 치즈 | 보관 가능한 품목 |\n| 통째 농산물·일반 빵 | 자르지 않은 과일·채소, 크림 없는 빵 | 보관 가능한 품목 |\n\n치즈는 종류와 가공 형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잘게 썬 치즈는 덩어리 경성 치즈와 같은 기준으로 보지 않는다. 세부 품목은 [FoodSafety.gov 식품별 판단표](https://www.foodsafety.gov/food-safety-charts/food-safety-during-power-outage)에 구분돼 있다.\n\n## 조건별 정리: 냉동식품을 다시 얼릴 수 있는 경우\n\n재냉동은 해동 여부만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식품에 얼음 결정이 남거나 온도가 4°C 이하라면 가능한 경우가 있다. 다만 아이스크림처럼 별도 기준이 있는 품목은 제외한다.\n\n| 확인된 상태 | 판단 | 추가 조건 |\n| --- | --- | --- |\n| 얼음 결정이 남은 고기·생선 | 재냉동 가능 | 다른 오염이 없어야 함 |\n| 완전히 녹았지만 4°C 이하로 유지된 고기 | 재냉동 가능 | 저온 유지가 확인돼야 함 |\n| 고위험 식품이 4°C 초과로 2시간 이상 유지 | 폐기 | 다시 얼려 보관하지 않음 |\n| 해동된 아이스크림·냉동 요구르트 | 폐기 | 일반 재냉동 조건을 적용하지 않음 |\n| 완전히 녹았고 온도 이력도 불명확 | 안전을 확인할 수 없으면 폐기 | 냄새로 대체 판단하지 않음 |\n\n재냉동이 가능하다는 말은 원래 품질이 유지된다는 뜻은 아니다.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 USDA는 냉장 해동 식품의 재냉동과 품질 저하를 구분한다. 근거는 [USDA 냉동·식품 안전 안내](https://www.fsis.usda.gov/food-safety/safe-food-handling-and-preparation/food-safety-basics/freezing-and-food-safety)에 제시돼 있다.\n\n### 평소 해동 방법에 따른 재냉동 비교\n\n정상적인 냉장 해동과 상온 방치는 같은 조건이 아니다. 찬물이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한 식품은 재냉동 전에 조리한다. 이 규칙은 부적절하게 방치한 식품을 조리로 회복한다는 뜻이 아니다.\n\n| 해동 방법 | 재냉동 판단 |\n| --- | --- |\n| 정상 냉장 온도에서 해동 | 적정 보관 기간 안에서는 조리 없이 재냉동 가능 |\n| 찬물에서 해동 | 해동 직후 조리한 뒤 냉동 |\n| 전자레인지로 해동 | 해동 직후 조리한 뒤 냉동 |\n| 주방 상온에 방치 | 권장 해동법이 아니며 온도·시간 기준으로 판단 |\n\n해동 방법별 조건은 [USDA 안전한 해동 안내](https://www.fsis.usda.gov/food-safety/safe-food-handling-and-preparation/food-safety-basics/big-thaw-safe-defrosting-methods)를 따른다.\n\n## 정전 2~3시간인 경우의 판단 예시\n\n2~3시간 정전만으로 냉동식품 전체를 폐기할 이유는 없다. 문을 닫았다면 냉동고의 일반 보냉 추정 시간보다 짧다. 다만 정전 전 온도와 식품별 해동 상태가 판단의 전제다.\n\n| 같은 정전 시간에 확인된 상황 | 판단 |\n| --- | --- |\n| 문을 닫았고 고기에 얼음 결정이 남아 있음 | 오염이 없다면 냉동 보관을 이어갈 수 있음 |\n| 냉동식품이 녹았지만 4°C 이하 유지가 확인됨 | 품목별 재냉동 조건 적용 |\n| 고위험 식품을 꺼내 4°C 초과로 2시간 이상 둠 | 정전이 짧아도 폐기 |\n| 정전 전부터 냉장고가 충분히 차갑지 않았음 | 4시간 추정치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음 |\n\n이는 보관 기준을 상황별로 적용한 예시다. 실제 가정에서 측정한 실험 결과는 아니다. 정전 시간만 같아도 식품이 겪은 온도는 다를 수 있다.\n\n## 복전 뒤 차가워진 식품의 온도 이력\n\n복전 후 한참 지난 온도만으로 정전 중 상태를 입증할 수는 없다. 식품은 전기가 돌아오면 다시 차가워질 수 있다. 따라서 복전 직후 확인과 뒤늦은 확인은 구분해야 한다.\n\n이 구분은 기관들이 복전 시점의 온도 확인을 요구하는 데서 도출된다. 이미 장시간 따뜻해졌던 사실이 확인됐다면 현재 온도로 이를 무효화할 수 없다. 다시 생긴 얼음 결정도 과거의 부적절한 보관을 되돌리지 못한다.\n\n판단에 도움이 되는 기록은 다음과 같다.\n\n- 정전 시작 시각과 복전 시각\n- 복전 직후 확인한 식품 온도\n- 확인 당시 남아 있던 얼음 결정\n- 아이스박스로 옮긴 시점과 보냉 상태\n- 문을 오래 열었거나 식품을 밖에 둔 사실\n\n## 침수와 육즙 오염은 시간보다 먼저 판단\n\n홍수에 오염된 식품은 차갑게 유지됐어도 먹을 수 없다. 생고기 육즙이 다른 식품에 닿은 경우도 별도 오염이다. 보냉 시간표는 이런 오염을 없애 주지 않는다.\n\n| 오염 상황 | 판단 |\n| --- | --- |\n| 식품 자체에 홍수 물이 닿았거나 닿았을 가능성이 있음 | 폐기 |\n| 우유팩·종이 포장이 침수됨 | 폐기 |\n| 나사식 뚜껑 용기가 홍수 물에 잠김 | 밀폐돼 보인다는 이유로 보관하지 않음 |\n| 손상 없는 상업용 금속 통조림·레토르트 포장의 외부가 오염됨 | 공식 세척·소독 절차에 따른 별도 판단 |\n| 바로 먹는 식품에 생고기 육즙이 닿음 | 폐기 |\n\n통조림 예외는 일반 반찬통에 적용되지 않는다. 냉장고 자체가 침수됐다면 기기와 내부 표면도 문제가 된다. 포장별 처리 기준은 [FDA 폭풍·침수 후 식품 안전 안내](https://www.fda.gov/food/food-safety-during-emergencies/after-storm-or-flooding-key-tips-consumers-about-food-safety)에 나와 있다.\n\n## 정전 전 준비와 아이스박스 사용 순서\n\n온도계와 미리 얼린 냉동팩은 보냉과 사후 판단을 함께 돕는다. 평소 냉장고는 4°C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기준이다. 냉동고의 평상시 보관 기준은 -18°C 이하다.\n\n1. 냉장고와 냉동고에 내부 온도계를 준비한다.\n2. 냉동팩과 물을 담은 냉동용 용기를 미리 얼린다.\n3. 냉동식품을 모아 두고 빈 공간에 얼린 물병을 배치한다.\n4. 바로 먹지 않을 냉장 육류 등은 정전 전에 냉동한다.\n5. 장기 정전이 예상되면 아이스박스와 얼음을 준비한다.\n6. 식품이 따뜻해지기 전에 아이스박스로 옮긴다.\n7. 아이스박스 안의 식품도 4°C 이하로 유지한다.\n\n아이스박스에 넣었다는 사실만으로 보냉이 입증되지는 않는다. 얼음이 녹으면 추가 냉원이 필요하다. 준비 항목은 [FDA 정전 대비 안내](https://www.fda.gov/food/buy-store-serve-safe-food/food-and-water-safety-during-power-outages-and-floods)를 바탕으로 정리했다.\n\n## 흔한 실수: 냄새·가열·소비기한으로 안전 판단\n\n냄새가 정상이어도 식품이 안전하다고 판정할 수 없다. 맛을 조금 보는 방법도 안전 확인법이 아니다. FoodSafety.gov의 「Food Safety During Power Outage」는 다음과 같이 명시한다.\n\n\u003e Never taste food to determine its safety.\n\n- **냄새가 괜찮으니 먹는다:** 병원성 미생물의 위험을 냄새로 배제할 수 없다.\n- **끓이면 되므로 보관한다:** 냉장 관리가 실패한 식품은 충분히 익혀도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n- **소비기한이 남았으니 먹는다:** 표시된 보관 조건을 지켰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n- **한 번 녹으면 전부 버린다:** 저온 유지가 확인되면 재냉동 가능한 품목이 있다.\n- **48시간 전에는 냉동식품이 모두 안전하다:** 문을 닫은 가득 찬 냉동고의 추정치다.\n\n가열만으로 부적절한 보관을 만회할 수 없다는 점은 FDA도 설명한다. 냉장고 전체를 한 가지 상태로 판단해서도 안 된다. 최종 판단 단위는 개별 식품이다.\n\n## 자주 묻는 질문\n\n정전 식품의 판단은 시간과 온도, 품목을 함께 봐야 한다. 냉장실 기준과 냉동실 기준은 서로 대체할 수 없다. 다음 질문은 실제 판단에서 자주 혼동하는 조건을 정리한 것이다.\n\n### 정전 3시간 뒤 냉장 우유를 먹어도 되나?\n\n정전 전에 정상 냉장했고 문을 닫았다면 일반 보냉 범위 안이다. 우유를 밖에 꺼내 두었다면 그 조건은 적용되지 않는다. 온도 상승이 확인됐다면 노출 시간을 따로 판단한다.\n\n### 냉동고가 절반 차 있으면 왜 시간이 짧아지나?\n\n얼어 있는 내용물이 적으면 온도 상승을 늦추는 냉원이 줄어든다. 공식 보냉 추정치는 절반 찬 냉동고 약 24시간이다. 가득 찬 냉동고는 약 48시간이다.\n\n### 고기가 완전히 녹아도 재냉동할 수 있나?\n\n계속 4°C 이하로 유지됐다면 재냉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현재 차갑다는 사실만으로 과거 온도를 단정할 수는 없다. 수분 손실로 품질은 달라질 수 있다.\n\n### 아이스크림에 얼음이 남아 있으면 괜찮나?\n\n아이스크림에는 일반 재냉동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FoodSafety.gov 판단표는 해동 상황의 아이스크림을 폐기로 분류한다. 냉동 요구르트도 같은 분류다.\n\n### 냉장고의 모든 식품을 버려야 하나?\n\n모든 식품이 같은 폐기 기준을 갖지는 않는다. 버터와 통째 과일 등은 보관 가능한 품목에 포함된다. 침수나 다른 오염이 있다면 이 예외를 적용할 수 없다.\n\n### 온도계가 없으면 손으로 만져 확인해도 되나?\n\n손의 차가운 느낌은 실제 온도 측정을 대신하지 못한다. 냉동식품은 포장별로 남아 있는 얼음 결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고위험 식품의 안전을 확인할 근거가 없다면 폐기한다.\n\n### 소비기한이 남았는데도 버려야 하나?\n\n보관 조건을 벗어났다면 소비기한만으로 안전을 판단할 수 없다. 정전 중의 온도 노출 기준을 먼저 적용한다. 개봉 여부와 오염 상태도 별도로 확인한다.\n\n### 베란다나 실외에 두면 보냉이 되나?\n\n실외는 온도 변화와 오염 때문에 안정적인 냉장 공간이 아니다. 추운 날에도 햇빛에 식품이 녹을 수 있다. 얼음과 온도계를 갖춘 아이스박스로 관리하는 편이 적절하다.","content_html":"\u003cp\u003e정전 중 문을 닫은 냉장고의 보냉 시간은 약 4시간이다. 냉동고는 가득 차면 약 48시간, 절반 차면 약 24시간이다. 재냉동·폐기는 식품 온도와 해동 상태로 판단한다.\u003c/p\u003e\n\u003cp\u003e주요 보관 수치는 FoodSafety.gov의 2024년 8월 8일 검토표를 기준으로 한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C%A0%95%EC%A0%84-%EB%83%89%EC%9E%A5%EA%B3%A0%EC%99%80-%EB%83%89%EB%8F%99%EA%B3%A0%EC%9D%98-%EB%B3%B4%EA%B4%80-%EC%8B%9C%EA%B0%84-%EB%B9%84%EA%B5%90\" class=\"anchor\" id=\"정전-냉장고와-냉동고의-보관-시간-비교\"\u003e\u003c/a\u003e정전 냉장고와 냉동고의 보관 시간 비교\u003c/h2\u003e\n\u003cp\u003e보냉 시간은 정전 전에 정상 온도로 보관했다는 전제의 추정치다. 문을 계속 닫아 두는 조건도 붙는다. 모든 식품의 안전을 해당 시간까지 보장하는 수치는 아니다.\u003c/p\u003e\n\u003cdiv class=\"overflow-x-auto\"\u003e\u003ctable\u003e\n\u003cthead\u003e\n\u003ctr\u003e\n\u003cth\u003e보관 공간\u003c/th\u003e\n\u003cth\u003e문을 닫았을 때 보냉 추정 시간\u003c/th\u003e\n\u003cth\u003e판단할 때 주의할 점\u003c/th\u003e\n\u003c/tr\u003e\n\u003c/thead\u003e\n\u003ctbody\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보관 공간\"\u003e냉장고\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문을 닫았을 때 보냉 추정 시간\"\u003e약 4시간\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할 때 주의할 점\"\u003e보냉이 끊긴 고위험 식품을 우선 확인\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보관 공간\"\u003e가득 찬 냉동고\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문을 닫았을 때 보냉 추정 시간\"\u003e약 48시간\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할 때 주의할 점\"\u003e식품별 얼음 결정과 온도 확인\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보관 공간\"\u003e절반 찬 냉동고\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문을 닫았을 때 보냉 추정 시간\"\u003e약 24시간\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할 때 주의할 점\"\u003e가득 찬 경우의 시간을 적용하지 않음\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body\u003e\n\u003c/table\u003e\u003c/div\u003e\n\u003cp\u003e문을 열면 차가운 공기가 빠져나간다. 정전 중에는 빠져나간 냉기를 전기로 보충하지 못한다. 얼어 있는 식품과 물병은 내부 온도 상승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보냉 시간의 전제는 \u003ca href=\"https://www.foodsafety.gov/blog/avoid-foodborne-illness-during-temporary-power-outages\"\u003eFoodSafety.gov 정전 안내\u003c/a\u003e에 명시돼 있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B%83%89%EC%9E%A5-4%EC%8B%9C%EA%B0%84%EA%B3%BC-%EC%98%A8%EB%8F%84-%EB%85%B8%EC%B6%9C-2%EC%8B%9C%EA%B0%84%EC%9D%98-%EC%B0%A8%EC%9D%B4\" class=\"anchor\" id=\"냉장-4시간과-온도-노출-2시간의-차이\"\u003e\u003c/a\u003e냉장 4시간과 온도 노출 2시간의 차이\u003c/h2\u003e\n\u003cp\u003e4시간은 정전 경과 시간이고, 2시간은 식품이 따뜻해진 상태의 지속 시간이다. FoodSafety.gov 재난 안내는 4°C 초과로 2시간 이상을 폐기 기준으로 삼는다. 이 기준은 육류·생선·달걀·남은 음식 등 고위험 식품에 적용한다.\u003c/p\u003e\n\u003cdiv class=\"overflow-x-auto\"\u003e\u003ctable\u003e\n\u003cthead\u003e\n\u003ctr\u003e\n\u003cth\u003e기준\u003c/th\u003e\n\u003cth\u003e시간을 세는 조건\u003c/th\u003e\n\u003cth\u003e의미\u003c/th\u003e\n\u003c/tr\u003e\n\u003c/thead\u003e\n\u003ctbody\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기준\"\u003e약 4시간\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시간을 세는 조건\"\u003e정상 냉장 상태에서 정전 발생\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의미\"\u003e문을 닫은 냉장고의 보냉 추정 시간\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기준\"\u003e2시간 이상\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시간을 세는 조건\"\u003e고위험 식품이 4°C를 초과\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의미\"\u003e폐기 판단에 쓰는 온도 노출 시간\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기준\"\u003e1시간 이상\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시간을 세는 조건\"\u003e32°C를 넘는 더운 환경에 고위험 식품 노출\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의미\"\u003e실온에 꺼낸 식품에 적용하는 단축 기준\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body\u003e\n\u003c/table\u003e\u003c/div\u003e\n\u003cp\u003e정전 4시간 뒤에 다시 2시간을 더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온도 기록 없이 냉장고 보냉이 4시간 이상 끊겼다면 고위험 식품은 폐기한다. 얼음으로 계속 저온을 유지한 경우에는 실제 보관 온도를 확인한다. 수치의 섭씨 표기는 \u003ca href=\"https://www.foodsafety.gov/keep-food-safe/food-safety-in-disaster-or-emergency\"\u003eFoodSafety.gov 재난 안내\u003c/a\u003e를 따른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C%8B%9D%ED%92%88-%EC%A2%85%EB%A5%98%EB%B3%84-%EB%B3%B4%EA%B4%80%ED%8F%90%EA%B8%B0-%EA%B8%B0%EC%A4%80\" class=\"anchor\" id=\"식품-종류별-보관폐기-기준\"\u003e\u003c/a\u003e식품 종류별 보관·폐기 기준\u003c/h2\u003e\n\u003cp\u003e육류와 유제품뿐 아니라 익힌 밥과 잘라 둔 채소도 폐기 대상이 될 수 있다. 아래 표는 보냉 실패로 온도·시간 기준을 넘긴 냉장식품의 분류다. 침수나 육즙 오염이 있으면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u003c/p\u003e\n\u003cdiv class=\"overflow-x-auto\"\u003e\u003ctable\u003e\n\u003cthead\u003e\n\u003ctr\u003e\n\u003cth\u003e식품 종류\u003c/th\u003e\n\u003cth\u003e대표 식품\u003c/th\u003e\n\u003cth\u003e판단\u003c/th\u003e\n\u003c/tr\u003e\n\u003c/thead\u003e\n\u003ctbody\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식품 종류\"\u003e육류·해산물\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대표 식품\"\u003e생고기, 닭고기, 생선, 조리한 해산물\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식품 종류\"\u003e냉장 유제품\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대표 식품\"\u003e우유, 요구르트, 크림, 부드러운 치즈\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식품 종류\"\u003e달걀·조리식품\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대표 식품\"\u003e냉장 달걀, 달걀 요리, 국, 찌개\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식품 종류\"\u003e익힌 전분 식품\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대표 식품\"\u003e밥, 파스타, 익힌 감자\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식품 종류\"\u003e손질한 농산물\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대표 식품\"\u003e자른 과일, 자른 채소, 포장 샐러드\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식품 종류\"\u003e일부 유지·치즈\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대표 식품\"\u003e버터, 마가린, 덩어리 경성 치즈\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보관 가능한 품목\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식품 종류\"\u003e통째 농산물·일반 빵\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대표 식품\"\u003e자르지 않은 과일·채소, 크림 없는 빵\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보관 가능한 품목\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body\u003e\n\u003c/table\u003e\u003c/div\u003e\n\u003cp\u003e치즈는 종류와 가공 형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잘게 썬 치즈는 덩어리 경성 치즈와 같은 기준으로 보지 않는다. 세부 품목은 \u003ca href=\"https://www.foodsafety.gov/food-safety-charts/food-safety-during-power-outage\"\u003eFoodSafety.gov 식품별 판단표\u003c/a\u003e에 구분돼 있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C%A1%B0%EA%B1%B4%EB%B3%84-%EC%A0%95%EB%A6%AC-%EB%83%89%EB%8F%99%EC%8B%9D%ED%92%88%EC%9D%84-%EB%8B%A4%EC%8B%9C-%EC%96%BC%EB%A6%B4-%EC%88%98-%EC%9E%88%EB%8A%94-%EA%B2%BD%EC%9A%B0\" class=\"anchor\" id=\"조건별-정리-냉동식품을-다시-얼릴-수-있는-경우\"\u003e\u003c/a\u003e조건별 정리: 냉동식품을 다시 얼릴 수 있는 경우\u003c/h2\u003e\n\u003cp\u003e재냉동은 해동 여부만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식품에 얼음 결정이 남거나 온도가 4°C 이하라면 가능한 경우가 있다. 다만 아이스크림처럼 별도 기준이 있는 품목은 제외한다.\u003c/p\u003e\n\u003cdiv class=\"overflow-x-auto\"\u003e\u003ctable\u003e\n\u003cthead\u003e\n\u003ctr\u003e\n\u003cth\u003e확인된 상태\u003c/th\u003e\n\u003cth\u003e판단\u003c/th\u003e\n\u003cth\u003e추가 조건\u003c/th\u003e\n\u003c/tr\u003e\n\u003c/thead\u003e\n\u003ctbody\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확인된 상태\"\u003e얼음 결정이 남은 고기·생선\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재냉동 가능\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추가 조건\"\u003e다른 오염이 없어야 함\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확인된 상태\"\u003e완전히 녹았지만 4°C 이하로 유지된 고기\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재냉동 가능\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추가 조건\"\u003e저온 유지가 확인돼야 함\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확인된 상태\"\u003e고위험 식품이 4°C 초과로 2시간 이상 유지\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추가 조건\"\u003e다시 얼려 보관하지 않음\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확인된 상태\"\u003e해동된 아이스크림·냉동 요구르트\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추가 조건\"\u003e일반 재냉동 조건을 적용하지 않음\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확인된 상태\"\u003e완전히 녹았고 온도 이력도 불명확\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안전을 확인할 수 없으면 폐기\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추가 조건\"\u003e냄새로 대체 판단하지 않음\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body\u003e\n\u003c/table\u003e\u003c/div\u003e\n\u003cp\u003e재냉동이 가능하다는 말은 원래 품질이 유지된다는 뜻은 아니다. 해동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 USDA는 냉장 해동 식품의 재냉동과 품질 저하를 구분한다. 근거는 \u003ca href=\"https://www.fsis.usda.gov/food-safety/safe-food-handling-and-preparation/food-safety-basics/freezing-and-food-safety\"\u003eUSDA 냉동·식품 안전 안내\u003c/a\u003e에 제시돼 있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D%8F%89%EC%86%8C-%ED%95%B4%EB%8F%99-%EB%B0%A9%EB%B2%95%EC%97%90-%EB%94%B0%EB%A5%B8-%EC%9E%AC%EB%83%89%EB%8F%99-%EB%B9%84%EA%B5%90\" class=\"anchor\" id=\"평소-해동-방법에-따른-재냉동-비교\"\u003e\u003c/a\u003e평소 해동 방법에 따른 재냉동 비교\u003c/h3\u003e\n\u003cp\u003e정상적인 냉장 해동과 상온 방치는 같은 조건이 아니다. 찬물이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한 식품은 재냉동 전에 조리한다. 이 규칙은 부적절하게 방치한 식품을 조리로 회복한다는 뜻이 아니다.\u003c/p\u003e\n\u003cdiv class=\"overflow-x-auto\"\u003e\u003ctable\u003e\n\u003cthead\u003e\n\u003ctr\u003e\n\u003cth\u003e해동 방법\u003c/th\u003e\n\u003cth\u003e재냉동 판단\u003c/th\u003e\n\u003c/tr\u003e\n\u003c/thead\u003e\n\u003ctbody\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해동 방법\"\u003e정상 냉장 온도에서 해동\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재냉동 판단\"\u003e적정 보관 기간 안에서는 조리 없이 재냉동 가능\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해동 방법\"\u003e찬물에서 해동\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재냉동 판단\"\u003e해동 직후 조리한 뒤 냉동\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해동 방법\"\u003e전자레인지로 해동\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재냉동 판단\"\u003e해동 직후 조리한 뒤 냉동\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해동 방법\"\u003e주방 상온에 방치\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재냉동 판단\"\u003e권장 해동법이 아니며 온도·시간 기준으로 판단\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body\u003e\n\u003c/table\u003e\u003c/div\u003e\n\u003cp\u003e해동 방법별 조건은 \u003ca href=\"https://www.fsis.usda.gov/food-safety/safe-food-handling-and-preparation/food-safety-basics/big-thaw-safe-defrosting-methods\"\u003eUSDA 안전한 해동 안내\u003c/a\u003e를 따른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C%A0%95%EC%A0%84-23%EC%8B%9C%EA%B0%84%EC%9D%B8-%EA%B2%BD%EC%9A%B0%EC%9D%98-%ED%8C%90%EB%8B%A8-%EC%98%88%EC%8B%9C\" class=\"anchor\" id=\"정전-23시간인-경우의-판단-예시\"\u003e\u003c/a\u003e정전 2~3시간인 경우의 판단 예시\u003c/h2\u003e\n\u003cp\u003e2~3시간 정전만으로 냉동식품 전체를 폐기할 이유는 없다. 문을 닫았다면 냉동고의 일반 보냉 추정 시간보다 짧다. 다만 정전 전 온도와 식품별 해동 상태가 판단의 전제다.\u003c/p\u003e\n\u003cdiv class=\"overflow-x-auto\"\u003e\u003ctable\u003e\n\u003cthead\u003e\n\u003ctr\u003e\n\u003cth\u003e같은 정전 시간에 확인된 상황\u003c/th\u003e\n\u003cth\u003e판단\u003c/th\u003e\n\u003c/tr\u003e\n\u003c/thead\u003e\n\u003ctbody\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같은 정전 시간에 확인된 상황\"\u003e문을 닫았고 고기에 얼음 결정이 남아 있음\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오염이 없다면 냉동 보관을 이어갈 수 있음\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같은 정전 시간에 확인된 상황\"\u003e냉동식품이 녹았지만 4°C 이하 유지가 확인됨\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품목별 재냉동 조건 적용\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같은 정전 시간에 확인된 상황\"\u003e고위험 식품을 꺼내 4°C 초과로 2시간 이상 둠\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정전이 짧아도 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같은 정전 시간에 확인된 상황\"\u003e정전 전부터 냉장고가 충분히 차갑지 않았음\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4시간 추정치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음\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body\u003e\n\u003c/table\u003e\u003c/div\u003e\n\u003cp\u003e이는 보관 기준을 상황별로 적용한 예시다. 실제 가정에서 측정한 실험 결과는 아니다. 정전 시간만 같아도 식품이 겪은 온도는 다를 수 있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B%B3%B5%EC%A0%84-%EB%92%A4-%EC%B0%A8%EA%B0%80%EC%9B%8C%EC%A7%84-%EC%8B%9D%ED%92%88%EC%9D%98-%EC%98%A8%EB%8F%84-%EC%9D%B4%EB%A0%A5\" class=\"anchor\" id=\"복전-뒤-차가워진-식품의-온도-이력\"\u003e\u003c/a\u003e복전 뒤 차가워진 식품의 온도 이력\u003c/h2\u003e\n\u003cp\u003e복전 후 한참 지난 온도만으로 정전 중 상태를 입증할 수는 없다. 식품은 전기가 돌아오면 다시 차가워질 수 있다. 따라서 복전 직후 확인과 뒤늦은 확인은 구분해야 한다.\u003c/p\u003e\n\u003cp\u003e이 구분은 기관들이 복전 시점의 온도 확인을 요구하는 데서 도출된다. 이미 장시간 따뜻해졌던 사실이 확인됐다면 현재 온도로 이를 무효화할 수 없다. 다시 생긴 얼음 결정도 과거의 부적절한 보관을 되돌리지 못한다.\u003c/p\u003e\n\u003cp\u003e판단에 도움이 되는 기록은 다음과 같다.\u003c/p\u003e\n\u003cul\u003e\n\u003cli\u003e정전 시작 시각과 복전 시각\u003c/li\u003e\n\u003cli\u003e복전 직후 확인한 식품 온도\u003c/li\u003e\n\u003cli\u003e확인 당시 남아 있던 얼음 결정\u003c/li\u003e\n\u003cli\u003e아이스박스로 옮긴 시점과 보냉 상태\u003c/li\u003e\n\u003cli\u003e문을 오래 열었거나 식품을 밖에 둔 사실\u003c/li\u003e\n\u003c/ul\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C%B9%A8%EC%88%98%EC%99%80-%EC%9C%A1%EC%A6%99-%EC%98%A4%EC%97%BC%EC%9D%80-%EC%8B%9C%EA%B0%84%EB%B3%B4%EB%8B%A4-%EB%A8%BC%EC%A0%80-%ED%8C%90%EB%8B%A8\" class=\"anchor\" id=\"침수와-육즙-오염은-시간보다-먼저-판단\"\u003e\u003c/a\u003e침수와 육즙 오염은 시간보다 먼저 판단\u003c/h2\u003e\n\u003cp\u003e홍수에 오염된 식품은 차갑게 유지됐어도 먹을 수 없다. 생고기 육즙이 다른 식품에 닿은 경우도 별도 오염이다. 보냉 시간표는 이런 오염을 없애 주지 않는다.\u003c/p\u003e\n\u003cdiv class=\"overflow-x-auto\"\u003e\u003ctable\u003e\n\u003cthead\u003e\n\u003ctr\u003e\n\u003cth\u003e오염 상황\u003c/th\u003e\n\u003cth\u003e판단\u003c/th\u003e\n\u003c/tr\u003e\n\u003c/thead\u003e\n\u003ctbody\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오염 상황\"\u003e식품 자체에 홍수 물이 닿았거나 닿았을 가능성이 있음\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오염 상황\"\u003e우유팩·종이 포장이 침수됨\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오염 상황\"\u003e나사식 뚜껑 용기가 홍수 물에 잠김\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밀폐돼 보인다는 이유로 보관하지 않음\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오염 상황\"\u003e손상 없는 상업용 금속 통조림·레토르트 포장의 외부가 오염됨\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공식 세척·소독 절차에 따른 별도 판단\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r\u003e\n\u003ctd data-label=\"오염 상황\"\u003e바로 먹는 식품에 생고기 육즙이 닿음\u003c/td\u003e\n\u003ctd data-label=\"판단\"\u003e폐기\u003c/td\u003e\n\u003c/tr\u003e\n\u003c/tbody\u003e\n\u003c/table\u003e\u003c/div\u003e\n\u003cp\u003e통조림 예외는 일반 반찬통에 적용되지 않는다. 냉장고 자체가 침수됐다면 기기와 내부 표면도 문제가 된다. 포장별 처리 기준은 \u003ca href=\"https://www.fda.gov/food/food-safety-during-emergencies/after-storm-or-flooding-key-tips-consumers-about-food-safety\"\u003eFDA 폭풍·침수 후 식품 안전 안내\u003c/a\u003e에 나와 있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C%A0%95%EC%A0%84-%EC%A0%84-%EC%A4%80%EB%B9%84%EC%99%80-%EC%95%84%EC%9D%B4%EC%8A%A4%EB%B0%95%EC%8A%A4-%EC%82%AC%EC%9A%A9-%EC%88%9C%EC%84%9C\" class=\"anchor\" id=\"정전-전-준비와-아이스박스-사용-순서\"\u003e\u003c/a\u003e정전 전 준비와 아이스박스 사용 순서\u003c/h2\u003e\n\u003cp\u003e온도계와 미리 얼린 냉동팩은 보냉과 사후 판단을 함께 돕는다. 평소 냉장고는 4°C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기준이다. 냉동고의 평상시 보관 기준은 -18°C 이하다.\u003c/p\u003e\n\u003col\u003e\n\u003cli\u003e냉장고와 냉동고에 내부 온도계를 준비한다.\u003c/li\u003e\n\u003cli\u003e냉동팩과 물을 담은 냉동용 용기를 미리 얼린다.\u003c/li\u003e\n\u003cli\u003e냉동식품을 모아 두고 빈 공간에 얼린 물병을 배치한다.\u003c/li\u003e\n\u003cli\u003e바로 먹지 않을 냉장 육류 등은 정전 전에 냉동한다.\u003c/li\u003e\n\u003cli\u003e장기 정전이 예상되면 아이스박스와 얼음을 준비한다.\u003c/li\u003e\n\u003cli\u003e식품이 따뜻해지기 전에 아이스박스로 옮긴다.\u003c/li\u003e\n\u003cli\u003e아이스박스 안의 식품도 4°C 이하로 유지한다.\u003c/li\u003e\n\u003c/ol\u003e\n\u003cp\u003e아이스박스에 넣었다는 사실만으로 보냉이 입증되지는 않는다. 얼음이 녹으면 추가 냉원이 필요하다. 준비 항목은 \u003ca href=\"https://www.fda.gov/food/buy-store-serve-safe-food/food-and-water-safety-during-power-outages-and-floods\"\u003eFDA 정전 대비 안내\u003c/a\u003e를 바탕으로 정리했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D%9D%94%ED%95%9C-%EC%8B%A4%EC%88%98-%EB%83%84%EC%83%88%EA%B0%80%EC%97%B4%EC%86%8C%EB%B9%84%EA%B8%B0%ED%95%9C%EC%9C%BC%EB%A1%9C-%EC%95%88%EC%A0%84-%ED%8C%90%EB%8B%A8\" class=\"anchor\" id=\"흔한-실수-냄새가열소비기한으로-안전-판단\"\u003e\u003c/a\u003e흔한 실수: 냄새·가열·소비기한으로 안전 판단\u003c/h2\u003e\n\u003cp\u003e냄새가 정상이어도 식품이 안전하다고 판정할 수 없다. 맛을 조금 보는 방법도 안전 확인법이 아니다. FoodSafety.gov의 「Food Safety During Power Outage」는 다음과 같이 명시한다.\u003c/p\u003e\n\u003cblockquote\u003e\n\u003cp\u003eNever taste food to determine its safety.\u003c/p\u003e\n\u003c/blockquote\u003e\n\u003cul\u003e\n\u003cli\u003e\n\u003cstrong\u003e냄새가 괜찮으니 먹는다:\u003c/strong\u003e 병원성 미생물의 위험을 냄새로 배제할 수 없다.\u003c/li\u003e\n\u003cli\u003e\n\u003cstrong\u003e끓이면 되므로 보관한다:\u003c/strong\u003e 냉장 관리가 실패한 식품은 충분히 익혀도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u003c/li\u003e\n\u003cli\u003e\n\u003cstrong\u003e소비기한이 남았으니 먹는다:\u003c/strong\u003e 표시된 보관 조건을 지켰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u003c/li\u003e\n\u003cli\u003e\n\u003cstrong\u003e한 번 녹으면 전부 버린다:\u003c/strong\u003e 저온 유지가 확인되면 재냉동 가능한 품목이 있다.\u003c/li\u003e\n\u003cli\u003e\n\u003cstrong\u003e48시간 전에는 냉동식품이 모두 안전하다:\u003c/strong\u003e 문을 닫은 가득 찬 냉동고의 추정치다.\u003c/li\u003e\n\u003c/ul\u003e\n\u003cp\u003e가열만으로 부적절한 보관을 만회할 수 없다는 점은 FDA도 설명한다. 냉장고 전체를 한 가지 상태로 판단해서도 안 된다. 최종 판단 단위는 개별 식품이다.\u003c/p\u003e\n\u003ch2\u003e\n\u003ca href=\"#%EC%9E%90%EC%A3%BC-%EB%AC%BB%EB%8A%94-%EC%A7%88%EB%AC%B8\" class=\"anchor\" id=\"자주-묻는-질문\"\u003e\u003c/a\u003e자주 묻는 질문\u003c/h2\u003e\n\u003cp\u003e정전 식품의 판단은 시간과 온도, 품목을 함께 봐야 한다. 냉장실 기준과 냉동실 기준은 서로 대체할 수 없다. 다음 질문은 실제 판단에서 자주 혼동하는 조건을 정리한 것이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C%A0%95%EC%A0%84-3%EC%8B%9C%EA%B0%84-%EB%92%A4-%EB%83%89%EC%9E%A5-%EC%9A%B0%EC%9C%A0%EB%A5%BC-%EB%A8%B9%EC%96%B4%EB%8F%84-%EB%90%98%EB%82%98\" class=\"anchor\" id=\"정전-3시간-뒤-냉장-우유를-먹어도-되나\"\u003e\u003c/a\u003e정전 3시간 뒤 냉장 우유를 먹어도 되나?\u003c/h3\u003e\n\u003cp\u003e정전 전에 정상 냉장했고 문을 닫았다면 일반 보냉 범위 안이다. 우유를 밖에 꺼내 두었다면 그 조건은 적용되지 않는다. 온도 상승이 확인됐다면 노출 시간을 따로 판단한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B%83%89%EB%8F%99%EA%B3%A0%EA%B0%80-%EC%A0%88%EB%B0%98-%EC%B0%A8-%EC%9E%88%EC%9C%BC%EB%A9%B4-%EC%99%9C-%EC%8B%9C%EA%B0%84%EC%9D%B4-%EC%A7%A7%EC%95%84%EC%A7%80%EB%82%98\" class=\"anchor\" id=\"냉동고가-절반-차-있으면-왜-시간이-짧아지나\"\u003e\u003c/a\u003e냉동고가 절반 차 있으면 왜 시간이 짧아지나?\u003c/h3\u003e\n\u003cp\u003e얼어 있는 내용물이 적으면 온도 상승을 늦추는 냉원이 줄어든다. 공식 보냉 추정치는 절반 찬 냉동고 약 24시간이다. 가득 찬 냉동고는 약 48시간이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A%B3%A0%EA%B8%B0%EA%B0%80-%EC%99%84%EC%A0%84%ED%9E%88-%EB%85%B9%EC%95%84%EB%8F%84-%EC%9E%AC%EB%83%89%EB%8F%99%ED%95%A0-%EC%88%98-%EC%9E%88%EB%82%98\" class=\"anchor\" id=\"고기가-완전히-녹아도-재냉동할-수-있나\"\u003e\u003c/a\u003e고기가 완전히 녹아도 재냉동할 수 있나?\u003c/h3\u003e\n\u003cp\u003e계속 4°C 이하로 유지됐다면 재냉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현재 차갑다는 사실만으로 과거 온도를 단정할 수는 없다. 수분 손실로 품질은 달라질 수 있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C%95%84%EC%9D%B4%EC%8A%A4%ED%81%AC%EB%A6%BC%EC%97%90-%EC%96%BC%EC%9D%8C%EC%9D%B4-%EB%82%A8%EC%95%84-%EC%9E%88%EC%9C%BC%EB%A9%B4-%EA%B4%9C%EC%B0%AE%EB%82%98\" class=\"anchor\" id=\"아이스크림에-얼음이-남아-있으면-괜찮나\"\u003e\u003c/a\u003e아이스크림에 얼음이 남아 있으면 괜찮나?\u003c/h3\u003e\n\u003cp\u003e아이스크림에는 일반 재냉동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FoodSafety.gov 판단표는 해동 상황의 아이스크림을 폐기로 분류한다. 냉동 요구르트도 같은 분류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B%83%89%EC%9E%A5%EA%B3%A0%EC%9D%98-%EB%AA%A8%EB%93%A0-%EC%8B%9D%ED%92%88%EC%9D%84-%EB%B2%84%EB%A0%A4%EC%95%BC-%ED%95%98%EB%82%98\" class=\"anchor\" id=\"냉장고의-모든-식품을-버려야-하나\"\u003e\u003c/a\u003e냉장고의 모든 식품을 버려야 하나?\u003c/h3\u003e\n\u003cp\u003e모든 식품이 같은 폐기 기준을 갖지는 않는다. 버터와 통째 과일 등은 보관 가능한 품목에 포함된다. 침수나 다른 오염이 있다면 이 예외를 적용할 수 없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C%98%A8%EB%8F%84%EA%B3%84%EA%B0%80-%EC%97%86%EC%9C%BC%EB%A9%B4-%EC%86%90%EC%9C%BC%EB%A1%9C-%EB%A7%8C%EC%A0%B8-%ED%99%95%EC%9D%B8%ED%95%B4%EB%8F%84-%EB%90%98%EB%82%98\" class=\"anchor\" id=\"온도계가-없으면-손으로-만져-확인해도-되나\"\u003e\u003c/a\u003e온도계가 없으면 손으로 만져 확인해도 되나?\u003c/h3\u003e\n\u003cp\u003e손의 차가운 느낌은 실제 온도 측정을 대신하지 못한다. 냉동식품은 포장별로 남아 있는 얼음 결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고위험 식품의 안전을 확인할 근거가 없다면 폐기한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C%86%8C%EB%B9%84%EA%B8%B0%ED%95%9C%EC%9D%B4-%EB%82%A8%EC%95%98%EB%8A%94%EB%8D%B0%EB%8F%84-%EB%B2%84%EB%A0%A4%EC%95%BC-%ED%95%98%EB%82%98\" class=\"anchor\" id=\"소비기한이-남았는데도-버려야-하나\"\u003e\u003c/a\u003e소비기한이 남았는데도 버려야 하나?\u003c/h3\u003e\n\u003cp\u003e보관 조건을 벗어났다면 소비기한만으로 안전을 판단할 수 없다. 정전 중의 온도 노출 기준을 먼저 적용한다. 개봉 여부와 오염 상태도 별도로 확인한다.\u003c/p\u003e\n\u003ch3\u003e\n\u003ca href=\"#%EB%B2%A0%EB%9E%80%EB%8B%A4%EB%82%98-%EC%8B%A4%EC%99%B8%EC%97%90-%EB%91%90%EB%A9%B4-%EB%B3%B4%EB%83%89%EC%9D%B4-%EB%90%98%EB%82%98\" class=\"anchor\" id=\"베란다나-실외에-두면-보냉이-되나\"\u003e\u003c/a\u003e베란다나 실외에 두면 보냉이 되나?\u003c/h3\u003e\n\u003cp\u003e실외는 온도 변화와 오염 때문에 안정적인 냉장 공간이 아니다. 추운 날에도 햇빛에 식품이 녹을 수 있다. 얼음과 온도계를 갖춘 아이스박스로 관리하는 편이 적절하다.\u003c/p\u003e\n","tags":["태풍","집중호우","재난대비","식품 안전"],"faqs":[{"question":"정전 때 냉장고 음식은 몇 시간 보관할 수 있나?","answer":"정상 냉장 상태에서 문을 닫았다면 약 4시간 보냉된다. 온도 기록 없이 보냉이 4시간 이상 끊겼다면 육류·우유·남은 음식 등은 폐기한다."},{"question":"냉동고는 가득 찬 경우와 절반 찬 경우가 다른가?","answer":"문을 닫았을 때 가득 찬 냉동고는 약 48시간 보냉된다. 절반 찬 냉동고는 약 24시간이 기준이다."},{"question":"정전 2~3시간이면 냉동식품을 모두 버려야 하나?","answer":"정전 시간만으로 모두 폐기하지는 않는다. 정상 냉동 상태였는지와 문 개방 여부를 확인한다. 식품별 얼음 결정과 온도로 판단한다."},{"question":"냉장고 4시간 기준에 실온 2시간을 더해도 되나?","answer":"두 시간을 더하는 기준이 아니다. 4시간은 닫힌 냉장고의 보냉 추정치다. 2시간은 고위험 식품이 4°C를 초과한 상태의 지속 시간이다."},{"question":"완전히 해동된 고기를 다시 얼려도 되나?","answer":"4°C 이하로 유지된 사실이 확인되면 재냉동할 수 있다. 부적절한 온도 노출이나 오염이 있었다면 이 조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재냉동 과정에서 품질은 떨어질 수 있다."},{"question":"전자레인지로 해동한 고기도 바로 재냉동할 수 있나?","answer":"전자레인지로 해동한 식품은 즉시 조리한 뒤 냉동한다. 찬물 해동도 재냉동 전에 조리가 필요하다."},{"question":"아이스크림은 얼음 결정이 남으면 재냉동해도 되나?","answer":"FoodSafety.gov 판단표는 해동 상황의 아이스크림을 폐기로 분류한다. 일반 냉동식품의 얼음 결정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question":"냄새가 정상인 음식은 먹어도 되나?","answer":"정상적인 냄새는 안전을 입증하지 못한다. 맛을 보며 확인하지 않는다. 온도와 노출 시간, 오염 여부로 판단한다."},{"question":"복전 후 다시 차가워진 식품은 안전한가?","answer":"현재 온도만으로 정전 중의 온도 이력을 확인할 수 없다. 이미 폐기 기준을 넘긴 식품은 다시 차갑게 만들어도 보관하지 않는다."},{"question":"아이스박스에 넣으면 보관 시간이 자동으로 늘어나나?","answer":"아이스박스 안에서도 4°C 이하 유지가 필요하다. 충분한 얼음이나 냉동팩을 사용한다. 보관 가능 시간은 실제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question":"차갑게 유지된 식품에 홍수 물이 닿으면 먹어도 되나?","answer":"식품 자체가 홍수 물에 오염됐다면 폐기한다. 저온 보관은 침수 오염을 없애지 못한다. 일부 손상 없는 상업용 밀봉 포장만 별도 처리 조건이 있다."}],"sources":[{"url":"https://www.foodsafety.gov/food-safety-charts/food-safety-during-power-outage","title":"FoodSafety.gov — Food Safety During Power Outage, 2024년 8월 8일 검토","type":"data_point"},{"url":"https://www.foodsafety.gov/keep-food-safe/food-safety-in-disaster-or-emergency","title":"FoodSafety.gov — Food Safety in a Disaster or Emergency, 2023년 9월 20일 검토","type":"source"},{"url":"https://www.foodsafety.gov/blog/avoid-foodborne-illness-during-temporary-power-outages","title":"FoodSafety.gov — Avoid Foodborne Illness During Temporary Power Outages","type":"source"},{"url":"https://www.fsis.usda.gov/food-safety/safe-food-handling-and-preparation/food-safety-basics/freezing-and-food-safety","title":"USDA FSIS — Freezing and Food Safety","type":"source"},{"url":"https://www.fsis.usda.gov/food-safety/safe-food-handling-and-preparation/food-safety-basics/big-thaw-safe-defrosting-methods","title":"USDA FSIS — The Big Thaw: Safe Defrosting Methods","type":"source"},{"url":"https://www.fda.gov/food/food-safety-during-emergencies/after-storm-or-flooding-key-tips-consumers-about-food-safety","title":"FDA — After a Storm or Flooding: Key Tips for Consumers About Food Safety","type":"source"},{"url":"https://www.fda.gov/food/buy-store-serve-safe-food/food-and-water-safety-during-power-outages-and-floods","title":"FDA — Food and Water Safety During Power Outages and Floods","type":"source"},{"url":"https://www.fsis.usda.gov/food-safety/safe-food-handling-and-preparation/emergencies/keep-your-food-safe-during-emergencies","title":"USDA FSIS — Keep Your Food Safe During Emergencies: Power Outages, Floods \u0026 Fires","type":"source"}],"images":[{"id":1313,"url":"https://injoys.com/rails/active_storage/blobs/proxy/eyJfcmFpbHMiOnsiZGF0YSI6MTg4MDcsInB1ciI6ImJsb2JfaWQifX0=--d29c6fdfe30b24add5f5fdbd84af116ab4ef0ae3/ai-47a5ea36.webp","is_representative":true,"generation_method":"ai_photo","license":"ai_generated","mime_type":"image/webp","width":1536,"height":1024,"translations":{"ko":{"alt":"주방에서 지퍼백에 든 냉동육의 온도를 탐침 온도계로 확인하는 여성","caption":"여성이 정전 후 냉동육의 안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description":null},"en":{"alt":"Woman checking frozen meat in a zip-top bag with a probe thermometer in the kitchen","caption":"A woman checks the meat’s temperature to assess its safety after a power outage.","description":null},"ja":{"alt":"キッチンで保存袋に入った冷凍肉の温度を温度計で測る女性","caption":"女性が停電後の冷凍肉の安全性を判断するために温度を確認している。","description":null},"es":{"alt":"Mujer midiendo con un termómetro la carne congelada dentro de una bolsa en la cocina","caption":"Una mujer comprueba la temperatura de la carne para evaluar su seguridad tras un apagón.","description":null},"id":{"alt":"Perempuan memeriksa daging beku dalam kantong zip dengan termometer tusuk di dapur","caption":"Seorang perempuan mengukur suhu daging untuk menilai keamanannya setelah listrik padam.","description":null},"pt":{"alt":"Mulher verifica carne congelada em saco plástico com termômetro de sonda na cozinha","caption":"Uma mulher mede a temperatura da carne para avaliar sua segurança após uma queda de energia.","description":null},"zh-hant":{"alt":"女子在廚房用探針溫度計測量夾鏈袋中冷凍肉的溫度","caption":"女子測量冷凍肉的溫度，以判斷停電後是否仍可安全食用。","description":null},"de":{"alt":"Frau prüft gefrorenes Fleisch im Beutel mit einem Einstichthermometer in der Küche","caption":"Eine Frau misst die Fleischtemperatur, um die Sicherheit nach einem Stromausfall zu beurteilen.","description":null}}},{"id":1314,"url":"https://injoys.com/rails/active_storage/blobs/proxy/eyJfcmFpbHMiOnsiZGF0YSI6MTg4MTQsInB1ciI6ImJsb2JfaWQifX0=--ae52c3c355f4b22113a95997c3d3408e88d5a0ea/ai-b1f95e76.webp","is_representative":false,"generation_method":"ai_semi","license":"ai_generated","mime_type":"image/webp","width":1536,"height":1024,"translations":{"ko":{"alt":"주방에서 여성이 얼음 위 생선의 온도를 탐침 온도계로 확인하는 모습","caption":"여성이 정전 후 생선의 안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온도를 확인하고 있다.","description":null},"en":{"alt":"Woman checking the temperature of fish on ice with a probe thermometer in a kitchen","caption":"A woman checks the fish temperature to assess its safety after a power outage.","description":null},"ja":{"alt":"キッチンで氷の上の魚に温度計を刺して温度を確認する女性","caption":"女性が停電後の魚の安全性を判断するために温度を確認している。","description":null},"es":{"alt":"Mujer midiendo con un termómetro de sonda la temperatura de pescado sobre hielo en la cocina","caption":"Una mujer comprueba la temperatura del pescado para evaluar su seguridad tras un corte de luz.","description":null},"id":{"alt":"Perempuan memeriksa suhu ikan di atas es dengan termometer tusuk di dapur","caption":"Seorang perempuan memeriksa suhu ikan untuk menilai keamanannya setelah listrik padam.","description":null},"pt":{"alt":"Mulher medindo com termômetro de sonda a temperatura de peixe sobre gelo na cozinha","caption":"Uma mulher verifica a temperatura do peixe para avaliar sua segurança após uma queda de energia.","description":null},"zh-hant":{"alt":"女子在廚房用探針溫度計測量冰上魚肉的溫度","caption":"女子測量魚肉溫度，以判斷停電後是否仍可安全食用。","description":null},"de":{"alt":"Frau prüft in der Küche die Temperatur von Fisch auf Eis mit einem Einstichthermometer","caption":"Eine Frau misst die Fischtemperatur, um die Sicherheit nach einem Stromausfall zu beurteilen.","description":null}}},{"id":1315,"url":"https://injoys.com/rails/active_storage/blobs/proxy/eyJfcmFpbHMiOnsiZGF0YSI6MTg4MjAsInB1ciI6ImJsb2JfaWQifX0=--eebbbd88fec196bb8b326696f2d0bca530b08319/ai-1d3bea88.webp","is_representative":false,"generation_method":"ai_infographic","license":"ai_generated","mime_type":"image/webp","width":1024,"height":1536,"visible_locales":["ko"],"translations":{"ko":{"alt":"정전 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시간, 폐기 기준과 재냉동 판단법을 안내하는 인포그래픽","caption":"냉장고는 약 4시간, 가득 찬 냉동고는 약 48시간 보냉되며 고위험 식품은 온도와 노출 시간으로 폐기를 판단한다.","description":null},"en":{"alt":"Korean infographic showing outage food-storage times, disposal rules, and refreezing checks","caption":"It shows about 4 hours for a refrigerator and 48 hours for a full freezer, with disposal based on temperature and exposure time.","description":null},"ja":{"alt":"停電時の冷蔵・冷凍食品の保冷時間、廃棄基準、再冷凍の判断方法を示す韓国語の図解","caption":"冷蔵庫は約4時間、満杯の冷凍庫は約48時間保冷でき、高リスク食品は温度と放置時間で廃棄を判断します。","description":null},"es":{"alt":"Infografía coreana sobre tiempos de conservación, descarte y recongelación de alimentos durante un apagón","caption":"Indica unas 4 horas para el refrigerador y 48 para un congelador lleno, con descarte según la temperatura y la exposición.","description":null},"id":{"alt":"Infografik Korea tentang lama penyimpanan, pembuangan, dan pembekuan ulang makanan saat listrik padam","caption":"Infografik menunjukkan sekitar 4 jam untuk kulkas dan 48 jam untuk freezer penuh, dengan pembuangan berdasarkan suhu dan paparan.","description":null},"pt":{"alt":"Infográfico coreano sobre conservação, descarte e recongelamento de alimentos durante uma queda de energia","caption":"Mostra cerca de 4 horas para a geladeira e 48 horas para o freezer cheio, com descarte conforme a temperatura e a exposição.","description":null},"zh-hant":{"alt":"韓文資訊圖說明停電時冷藏冷凍食品的保冷時間、丟棄標準與再次冷凍判斷","caption":"圖中指出冰箱約可保冷4小時、全滿冷凍庫約48小時，高風險食品則依溫度與暴露時間判斷是否丟棄。","description":null},"de":{"alt":"Koreanische Infografik zu Kühlzeiten, Entsorgung und erneutem Einfrieren von Lebensmitteln bei Stromausfall","caption":"Sie nennt etwa 4 Stunden für den Kühlschrank und 48 Stunden für eine volle Gefriertruhe sowie temperaturabhängige Entsorgungsregeln.","description":null}}}],"published_at":"2026-09-15T23:23:44+09:00","updated_at":"2026-09-15T23:23:44+09:00","license":"cc_by","translation_status":"original","available_locales":["ko","en","ja","es"],"data_locales":["ko","en","ja","es","id","pt","zh-hant","de"],"url":"https://injoys.com/ko/articles/power-outage-food-safety-storage-refreezing-discard-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