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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추락·낙상 입원율 56.1% 증가의 의미"
locale: ko
category: dataset_notes
category_name: "데이터셋 노트"
translation_status: original
license: cc_by
author: "인조이스 편집팀"
source_url: https://injoys.com/ko/articles/fall-injury-hospitalization-rates-factbook-2026
published_at: 2026-11-03T05:43:5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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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낙상 입원율 56.1% 증가의 의미

> 추락·낙상 입원율은 2014~2024년 인구 10만 명당 736명에서 1,149명으로 증가했다. 응급실 비중과 고령층 손상 통계는 기준연도와 분모를 구분해 해석해야 한다.

## Key Points

- 추락·낙상 입원율은 2014~2024년 56.1% 증가했다.
- 운수사고 입원율은 같은 기간 41.7% 감소했다.
- 응급실 손상 환자 중 추락·낙상 비중은 2015~2025년 10.4%포인트 높아졌다.
- 75세 이상 입원율 7,922명은 2024년 해당 연령 인구 10만 명당 전체 손상 지표다.
- 중증외상 환자의 치명률을 일반 낙상 전체의 사망 확률로 해석할 수 없다.

추락·낙상 입원율은 2014~2024년 **56.1% 증가**했다. 2024년 값은 인구 10만 명당 1,149명이다. 이는 인구 대비 입원 지표의 변화다. 2025년 응급실 비중 40.0%와는 분모가 다르다.

수치는 질병관리청의 2026년 10월 29일 발간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 손상 발생 현황 2026의 기준연도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의 2026은 발간연도다. 모든 지표가 2026년 사고를 집계한 것은 아니다. 입원과 응급실 통계는 분석 기간부터 구분해야 한다.

| 자료원 | 보도자료의 분석 기간 | 주로 확인하는 내용 |
| --- | --- | --- |
| 퇴원손상심층조사 | 2014~2024년 | 손상 입원율과 원인별 변화 |
|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 2015~2025년 | 응급실 손상 환자의 원인별 구성 |
| 지역사회기반중증외상조사 | 2015~2024년 | 중증외상 환자의 장애와 사망 |
| 국민건강영양조사 | 2014~2024년 | 치료가 필요했던 사고·중독 경험 |
| 사망원인통계 | 2014~2025년 | 손상으로 인한 사망 |

손상은 사고·중독 등 외부 요인으로 생긴 건강 문제를 뜻한다. 추락·낙상은 손상을 일으킨 원인 중 하나다. 전체 손상 수치를 낙상 수치로 바꾸어 인용해서는 안 된다.

자료원과 분석 기간은 [질병관리청 발간 보도자료](https://www.kdca.go.kr/bbs/kdca/42/310523/download.do)의 표 1에 제시돼 있다.

## 추락·낙상과 운수사고 입원율 비교

추락·낙상 입원율은 높아졌고 운수사고 입원율은 낮아졌다. 아래 값은 모두 인구 10만 명당 입원율이다. 전국 환자 수 자체를 나란히 놓은 표가 아니다.

| 손상 원인 | 2014년 입원율 | 2024년 입원율 | 입원율 차이 | 2014년 대비 변화율 |
| --- | --- | --- | --- | --- |
| 추락·낙상 | 인구 10만 명당 736명 | 인구 10만 명당 1,149명 | 인구 10만 명당 413명 증가 | 56.1% 증가 |
| 운수사고 | 인구 10만 명당 731명 | 인구 10만 명당 426명 | 인구 10만 명당 305명 감소 | 41.7% 감소 |

질병관리청 발간 보도자료의 그림 1은 손상 입원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 손상을 주요 이유로 입원한 환자

입원율은 입원 규모를 인구라는 공통 기준에 맞춘 지표다. 따라서 56.1%를 환자 수 자체의 증가율로 옮겨 적으면 안 된다. 환자 수의 변화는 각 연도 환자 수를 별도로 비교해야 한다.

### 입원율 변화 계산 예시

56.1%는 2014년 입원율을 기준으로 계산한 상대적 증가율이다. 표시된 값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계산된다. 소수점 아래 값은 계산 뒤 반올림한 결과다.

| 계산 목적 | 계산식 | 해석 |
| --- | --- | --- |
| 추락·낙상 입원율 증가율 | (1,149 - 736) ÷ 736 × 100 ≈ 56.1% | 2014년 대비 2024년 증가율 |
| 운수사고 입원율 감소율 | (731 - 426) ÷ 731 × 100 ≈ 41.7% | 2014년 대비 2024년 감소율 |
| 2024년 두 원인의 입원율 비 | 1,149 ÷ 426 ≈ 2.70 | 추락·낙상 입원율이 운수사고의 약 2.70배 |

약 2.70배는 같은 해 두 원인의 입원율을 비교한 결과다. 추락·낙상 입원율이 과거보다 2.70배 늘었다는 뜻은 아니다. 두 원인의 개인별 사고 확률을 비교한 값도 아니다.

## 응급실 비중과 %포인트의 차이

응급실 손상 환자 중 추락·낙상 비중은 10.4%포인트 높아졌다. 비교 기간은 2015~2025년이다. 분모는 해당 조사에서 집계한 응급실 손상 환자다.

| 손상 원인 | 2015년 비중 | 2025년 비중 | 비중 차이 |
| --- | --- | --- | --- |
| 추락·낙상 | 29.6% | 40.0% | 10.4%포인트 증가 |
| 운수사고 | 17.3% | 15.5% | 1.8%포인트 감소 |

퍼센트포인트는 두 비율을 뺀 차이다. 상대적 증가율은 그 차이를 이전 비율로 나눈 값이다. 같은 변화라도 두 계산의 답은 다르다.

| 표현 | 추락·낙상 비중으로 계산 | 결과 |
| --- | --- | --- |
| 비중의 증가 폭 | 40.0% - 29.6% | 10.4%포인트 |
| 비중의 상대적 증가율 | (40.0 - 29.6) ÷ 29.6 × 100 | 약 35.1% |

약 35.1%는 표시된 비중으로 계산한 상대적 변화다. 추락·낙상 환자 수가 35.1% 늘었다는 뜻은 아니다. 환자 수의 변화를 알려면 두 해의 전체 환자 수도 필요하다.

## 75세 이상 손상 입원율의 의미

75세 이상 수치는 추락·낙상만이 아닌 전체 손상 입원율이다. 분모도 전체 인구가 아닌 해당 연령 인구다. 연령 조건과 손상 범위를 함께 적어야 한다.

| 지표 | 2014년 | 2024년 |
| --- | --- | --- |
| 75세 이상 전체 손상 입원율 | 해당 연령 인구 10만 명당 5,786명 | 해당 연령 인구 10만 명당 7,922명 |

두 값의 차이는 해당 연령 인구 10만 명당 2,136명이다. 표시된 값으로 계산한 증가율은 약 36.9%다. 이 수치를 개인의 낙상 확률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특히 7,922명을 낙상 환자 수로 인용하면 손상 범위가 달라진다. 이를 개인 확률로 바꾸려면 사람 단위 집계 방식도 확인해야 한다. 같은 사람의 반복 입원 처리 여부는 원자료의 조사 설명에서 확인할 사항이다.

## 사망·입원·응급실·중증외상의 분모 비교

각 통계는 관찰 대상이 달라 서로 대체할 수 없다. 분모는 비율을 계산할 때 기준으로 삼는 집단이다. 지표 이름이 비슷해도 분모가 다르면 답하는 질문이 달라진다.

| 지표 | 기준 집단 또는 분모 | 답하는 질문 |
| --- | --- | --- |
| 손상 경험자 수 | 조사 정의에 맞는 사고·중독 경험자 | 치료가 필요했던 손상을 경험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
| 손상 입원율 | 해당 연도·연령 등의 인구 | 인구 규모에 비해 손상 입원이 얼마나 발생했는가 |
| 응급실 손상 원인별 비중 | 조사에 포함된 응급실 손상 환자 | 손상 환자 중 특정 원인이 차지하는 몫은 얼마인가 |
| 손상 사망률 | 해당 연도·연령 등의 인구 | 인구 규모에 비해 손상 사망이 얼마나 발생했는가 |
| 중증외상 치명률 | 해당 범위의 중증외상 환자 | 중증외상 환자 중 사망한 환자의 비중은 얼마인가 |

2024년 손상 경험자는 약 390만 명으로 제시됐다. 이는 낙상만을 경험한 사람 수가 아니다. 입원환자 수나 응급실 환자 수와 같은 통계도 아니다.

각 집단에는 동일한 사람이 겹쳐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경험자·입원환자·사망자를 더해 전체 피해자 수로 계산하면 안 된다. 서로 다른 자료의 수를 나눠 입원 확률을 만드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중증외상 치명률은 일반 낙상 전체에 적용할 수 없다. 해당 지표는 중증외상 환자 집단의 결과를 나타낸다. 이 구분은 고령층의 손상 부담을 해석할 때도 유지해야 한다.

## 두 시점 비교에서 생기는 흔한 실수

처음과 마지막 값만으로 매년 같은 방향으로 변했다고 판단할 수 없다. 2014년과 2024년의 차이는 두 시점 사이의 순변화다. 중간에 증가와 감소가 있었는지는 연도별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 흔한 해석 | 확인할 내용 |
| --- | --- |
| 10년 동안 매년 56.1%씩 증가했다 | 56.1%는 2014년 대비 2024년의 전체 변화율이다 |
| 2014년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증가했다 | 중간 연도의 입원율을 확인해야 한다 |
| 고령화 때문에 56.1% 증가했다 | 원인 판단에는 연령 구성과 연령별 지표 분석이 더 필요하다 |
| 2025년 비중 상승은 환자 수 증가를 뜻한다 | 분모인 전체 응급실 손상 환자 수의 변화도 확인해야 한다 |
| 추락·낙상 증가가 운수사고 감소를 일으켰다 | 두 지표의 반대 방향 변화만으로 인과관계를 정할 수 없다 |

인구 구성이 달라지면 전체 입원율의 해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령 구성의 영향을 따로 보려면 연령표준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연령표준화는 비교 집단의 연령 구성을 같은 기준에 맞추는 방법이다.

## 통계를 재사용할 때 함께 남길 항목

수치를 재사용할 때는 값과 함께 기준연도·단위·분모를 남겨야 한다. 발간연도만 붙이면 과거 통계가 현재 수치로 읽힐 수 있다. 아래는 2024년 추락·낙상 입원율을 기록하는 예시다.

| 기록 항목 | 기록 예시 |
| --- | --- |
| 지표명 | 추락·낙상 입원율 |
| 값 | 1,149 |
| 단위 | 인구 10만 명당 명 |
| 통계 기준연도 | 2024년 |
| 손상 범위 | 추락·낙상 |
| 자료원 | 퇴원손상심층조사 |
| 수록 문서 |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 |
| 발간일 | 2026년 10월 29일 |

56.1%를 기록할 때는 비교 기간도 함께 남겨야 한다. 약 2.70배는 공표된 입원율을 나눠 계산한 값으로 구분한다. 계산값에는 사용한 원래 수치와 반올림 기준을 덧붙이면 된다.

## 공식 PDF와 엑셀 확인 경로

발간 보도자료는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PDF와 엑셀을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경로는 자료실의 통계집 메뉴다. 보도자료 첨부 PDF와 통계집 전체 파일은 구분해야 한다.

1.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에 접속한다.
2. 자료실에서 통계집 메뉴를 연다.
3.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을 찾는다.
4. PDF와 엑셀에서 해당 표의 단위·주석·자료원을 확인한다.

이 경로는 [질병관리청 발간 보도자료](https://www.kdca.go.kr/bbs/kdca/42/310523/download.do) 마지막 쪽에 명시돼 있다. 메뉴가 바뀌면 문서명으로 검색하면 된다. 조사 범위와 산출 방식은 통계표의 주석까지 확인해야 한다.

## 자주 묻는 질문

### 2026년 통계집인데 왜 2024년 입원율을 쓰는가?

2026은 통계집 발간연도이기 때문이다. 입원율 분석은 2024년까지의 자료를 사용한다. 응급실 손상 환자 비중은 2025년까지 분석했다.

### 추락·낙상 입원율 1,149명은 전국 환자 수인가?

전국 환자 수가 아닌 인구 10만 명당 입원율이다. 기준연도는 2024년이다. 실제 환자 규모는 환자 수 항목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 응급실 비중 40.0%는 국민의 낙상 확률인가?

국민의 낙상 확률이 아니다. 2025년 조사에 포함된 응급실 손상 환자 중 비중이다. 분모를 전체 국민으로 바꾸면 다른 의미가 된다.

### 고령층 중증외상 치명률을 모든 낙상에 적용할 수 있는가?

모든 낙상에 적용할 수 없다. 중증외상 환자라는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한 지표다. 일반 낙상 전체의 사망 확률과 구분해야 한다.

## FAQ

### INJURY FACTBOOK 2026의 모든 수치가 2026년 자료인가?
2026은 발간연도다. 입원율은 2024년까지, 응급실 손상 환자 비중은 2025년까지의 자료다.

### 추락·낙상 입원율은 얼마나 증가했는가?
2014년 인구 10만 명당 736명에서 2024년 1,149명으로 증가했다. 2014년 대비 증가율은 56.1%다.

### 같은 기간 운수사고 입원율은 어떻게 변했는가?
2014년 인구 10만 명당 731명에서 2024년 426명으로 감소했다. 2014년 대비 감소율은 41.7%다.

### 추락·낙상 입원율이 운수사고의 약 2.70배라는 뜻은 무엇인가?
2024년 추락·낙상 입원율 1,149를 운수사고 입원율 426으로 나눈 결과다. 같은 해 두 원인의 입원율을 비교한 값이다. 개인의 사고 확률을 비교한 값은 아니다.

### 10.4%포인트 증가와 10.4% 증가는 같은가?
서로 다르다. 29.6%에서 40.0%로 오른 비중 차이는 10.4%포인트다. 이전 비중을 기준으로 계산한 상대적 증가율은 약 35.1%다.

### 응급실 추락·낙상 비중 40.0%는 누구를 기준으로 한 값인가?
202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의 손상 환자를 기준으로 한 비중이다. 전체 국민이나 질병 환자를 포함한 모든 응급실 환자의 비중이 아니다.

### 75세 이상 입원율 7,922명은 낙상만 집계한 값인가?
2024년 75세 이상 전체 손상 입원율이다. 단위는 해당 연령 인구 10만 명당 명이다. 낙상만의 입원율이나 개인의 낙상 확률로 해석할 수 없다.

### 손상 경험자 약 390만 명은 입원환자 수인가?
입원환자 수가 아니다. 2024년 치료가 필요했던 사고·중독 경험을 집계한 별도 지표다. 낙상만의 경험자 수도 아니다.

### 중증외상 치명률을 일반 낙상에 적용할 수 있는가?
일반 낙상 전체에 적용할 수 없다. 중증외상 치명률의 분모는 해당 범위의 중증외상 환자다. 전체 낙상 경험자를 분모로 삼은 지표가 아니다.

### 56.1% 증가했다면 매년 계속 늘었다는 뜻인가?
두 시점의 차이만으로 매년 증가했다고 판단할 수 없다. 56.1%는 2014년 대비 2024년의 변화율이다. 중간 흐름은 연도별 통계로 확인해야 한다.

### 통계집 PDF와 엑셀은 어디에서 확인하는가?
발간 보도자료는 국가손상정보포털의 자료실 > 통계집 경로를 안내한다. 문서명은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이다.

## Sources

- [질병관리청,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 발간 보도자료 PDF, 2026년 10월 29일](https://www.kdca.go.kr/bbs/kdca/42/310523/download.do)
- [질병관리청, 우리나라 손상 발생과 변화를 한눈에, 손상 발생 현황 INJURY FACTBOOK 2026 발간](https://www.kdca.go.kr/kdca/2847/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2RjYSUyRjQxJTJGMzEzMTAzJTJGYXJ0Y2xWaWV3LmRvJTNGcGFzc3dvcmQlM0QlMjZyZ3NCZ25kZVN0ciUzRCUyNmZpbmRPcG53cmQlM0QlMjZmaW5kV29yZCUzRCUyNnJnc0VuZGRlU3RyJTNEJTI2ZmluZFR5cGUlM0QlMjZmaW5kQ2xTZXElM0QlMjZwYWdlJTNEMSUyNg%3D%3D)

##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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