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는 디지털 상품권 등으로 사업을 넓혀 매출을 회복했습니다. 2025년 매출은 6,386억원으로 보도됐습니다. 굿즈와 정품인증은 규모와 성장 단계를 나눠 봐야 합니다.
매출 수치는 2026년 9월 보도에 나온 2025년 실적 기준입니다.
한국조폐공사 매출은 얼마나 늘었습니까?
2025년 매출은 2023년보다 1,925억원 늘어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한국경제는 ALIO를 인용해 다음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표의 금액은 해당 연도의 연간 매출입니다.
| 실적 연도 | 매출액 | 흐름 |
|---|---|---|
| 2021년 | 5,500억원 | 이후 매출 감소 |
| 2022년 | 4,928억원 | 전년보다 감소 |
| 2023년 | 4,461억원 | 2021년보다 낮은 수준 |
| 2025년 | 6,386억원 | 사상 최대 매출로 보도 |
카드와 모바일 결제 확산은 화폐 제조사업의 부담입니다. 조폐공사는 상품권 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습니다. 매출 회복은 이처럼 사업을 넓힌 성과로 설명됩니다. 한국경제의 2026년 9월 실적 보도
6,386억원과 6,395억원은 왜 다릅니까?
확인한 기사만으로는 두 수치의 차이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9월 14일 한국경제는 6,386억원을 제시했습니다. 9월 17일 파이낸셜뉴스는 6,395억원으로 보도했습니다. 두 금액의 차이는 9억원입니다.
연결·별도재무제표 차이나 결산 조정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 글은 연도별 흐름을 설명할 때 6,386억원을 사용합니다. 정확한 회계 기준은 ALIO의 해당 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값 2025년 결산 K-IFRS 연결 기준 수익 매출액 638,670백만원 6,386.7억원 · 출처 alio.go.kr · 2026-05-13 확인) 파이낸셜뉴스의 창립 75주년 간담회 보도
매장 계산대에서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상품 대금을 결제하고 있다.
디지털 상품권은 어떤 사업입니까?
디지털 상품권 사업은 상품권의 발행과 사용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입니다. 조폐공사는 지방자치단체에 발행·결제·정산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맹점 관리도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지역화폐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지방자치단체의 상품권 사업입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별도의 상품권 체계입니다. 두 사업을 모두 지역화폐로 묶으면 운영 대상을 혼동하게 됩니다.
2026년 9월 간담회 보도는 온누리 통합플랫폼 가입자를 1,700만명으로 소개합니다. 이 숫자는 사업의 이용 기반을 보여줍니다. 조폐공사의 매출액이나 유료 고객 수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플랫폼 관련 보도
| 지표 | 보여주는 내용 | 같은 뜻으로 볼 수 없는 지표 |
|---|---|---|
| 가입자 수 | 플랫폼에 등록한 이용자 규모 | 실제 활동 이용자 수 |
| 상품권 발행액 | 발행한 상품권의 금액 | 조폐공사의 매출액 |
| 상품권 결제액 | 상품권으로 결제한 거래 규모 | 조폐공사의 영업이익 |
| 플랫폼 관련 매출 | 운영 등으로 회계에 인식한 수익 | 플랫폼을 거친 돈 전체 |
이 구분은 플랫폼 사업을 해석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가입자 증가만으로 사업별 매출 기여율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기여율을 확인하려면 사업별 매출과 계약 조건이 필요합니다.
화폐 제조·플랫폼·굿즈·인증사업 비교
각 사업은 기존 조폐 역량을 활용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제조사업은 보안 제품을 공급합니다. 플랫폼 사업은 발행 이후의 운영까지 담당합니다. 브랜드보호 사업은 제품의 진위 확인으로 적용 대상을 넓힙니다.
| 사업 |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 활용하는 기존 역량 | 실적을 볼 때 구분할 점 |
|---|---|---|---|
| 화폐·보안제품 제조 | 지폐, 주화, 여권 등 | 보안인쇄와 정밀 제조 | 제품별 주문량과 매출 |
| 디지털 상품권 | 발행·결제·정산 플랫폼 | 보안과 운영 기술 | 가입자 수와 운영 매출 |
| 화폐 굿즈 |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생활용품 | 화폐 소재와 디자인 | 실제 매출과 향후 전망 |
| 브랜드보호 | 인증용 라벨·포장·보안요소 | 위변조방지 기술 | 계약 체결과 매출 발생 |
| 보안소재 수출 | 면펄프, 안료·잉크 등 | 소재 제조 기술 | 수출 계약액과 해당 연도 실적 |
조폐공사의 공식 비전은 제조·ICT·문화·수출을 함께 다룹니다. 따라서 사업 전환을 앱 운영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존 제조 역량을 다른 시장에 적용하는 변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국조폐공사 가치체계
화폐 굿즈의 매출 비중 계산 예시
화폐 굿즈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규모를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 3월 사장 인터뷰는 2025년 매출을 약 16억원으로 설명했습니다. 2026년 50억원은 당시 제시한 전망입니다. 돈 방석과 돈 볼펜 등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입니다. 한국경제의 성창훈 사장 인터뷰
보도된 2025년 수치를 단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계산 대상 | 계산식 | 결과 |
|---|---|---|
|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 증가액 | 6,386억원 - 4,461억원 | 1,925억원 |
|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 | 1,925억원 ÷ 4,461억원 × 100 | 약 43.15% |
| 2025년 굿즈 매출의 단순 비중 | 약 16억원 ÷ 6,386억원 × 100 | 약 0.25% |
43.15%는 2023년과 2025년을 비교한 증가율입니다. 2025년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아닙니다. 굿즈 비중은 보도 수치를 이용한 참고 계산입니다.
약 0.25%라는 비중은 굿즈만으로 전체 실적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 계산으로 굿즈의 수익성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수익성을 알려면 제조원가와 판매비용 등이 필요합니다.